(경기=박현주 기자) 뉴트로 감성을 타고 냉동 삼겹살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옛날의 냉삼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맛과 비쥬얼로 가성비 좋은 맛집이 점점 많아지면서 수제갈비와 냉동삼겹살까지 모든 메뉴가 7,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전설79갈비'는 셀프바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안산 맛집으로 인기가 높다. 수제갈비 7,900원, 삼겹살 7,900원, 대패삼겹살 7,900원 돼지 껍데기 5,000원으로 돼지갈비는 한약재와 과일로 숙성시킨 수제양념으로 만들었고 대패삼겹살은 질 좋은 냉동 삼겹살을 대패로 얇게 썰어 저렴한 가격으
개그맨 이영자가 추천한 맛집 한우차돌삼합 전문점 '진대감', TV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소개된 숙성돼지고기 전문점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외식업체 ㈜고릴라에프앤디가 새로운 신규 신규 브랜드 '삼화식당1972'를 오픈해 가로수길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풍미 좋고 잘 구운 갓김치에 국내산 삼겹살을 싸 먹는 ‘갓삼’과 장미를 닮은 소고기인 ‘장미살’을 대표 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두 1인분에 9,900원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파채와 함께 매콤한 양념으로 조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공간 디자인과 안락한 분위기,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이탈리안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파스토'는 미쉐린가이드에도 소개된 곳이다. 이러한 파스토에서 오픈한 동부이촌동 와인바 '더아래'는 어두운 조명 아래 천장부터 바닥까지 블링블링 빛나는 인테리어로 핫한 드라마 촬영이나 VIP 모임 장소로도 유명해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어란파스타와 고수가 가득 올려진 아란치니, 더아래 시그니처 메뉴로 가볍게 와인과 즐길 수 있는 트러플 토스트까지 한층 더 새롭게 재해석된 뉴 이탈리안 퀴진 더 아
홍콩, 마카오, 포르투갈, 일본 오사카에서 더욱 유명한 타르트를 이제는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 매일 매일 신선하게 직접 구워 건강한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건강한 타르트를 만드는 TARRTARR 강남점은 다이닝을 기본으로 식재료와 요리법에 구애받지 않고 새롭게 해석한 요리다.오랜기간의 준비과정과 건강을 위한 웰빙 식재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성스러운 수작업을 통해 전세계 건강하고 예쁜 타르트를 맛볼 수 있어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해 전문 파티쉐가 직접 만든 수제 타르트는 제철 과일로 신선함을 유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을지로 대표 중식 C 레스토랑은 3대째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으며 정통 방식으로 조리하는 산동요리를 만날 수 있는 중식당이다. 화교 1세대인 할머니와 아버지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은 유의용 셰프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이곳은 마오쩌둥 시절 중국 국빈을 대접하던 인민대회당 출신 사부에게 사사를 받아 산둥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며 30년째 초류향의 맛과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기름을 사용해 고추기름에 각종 야채와 함께 마라소스로 밸런스를 맞춘 신개념 마라관자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만스타일의 사천요리
화려한 비주얼에 퀄리티 높은 맛과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좋은 외식 또는 모임 음식으로 인기가 많은 '일미리금계찜닭'은 1인 1만원 내외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름치즈찜닭을 즐길 수 있어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로 SNS에서 인기가 높다. 일미리금계찜닭 중에서도 시그니처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대표 메뉴는 구름치즈찜닭이다. 모짜렐라치즈와 찜닭의 조화가 일품으로 넓적당면, 치즈떡, 만두 등 다채로운 사이드 재료가 푸짐하게 제공되고 소스와 매운 정도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맛집이다. 100% 자연산
중국식 양꼬치와 일본식 양갈비 구이가 사랑을 받으면서 획일화 되어가는 양갈비·양고기 시장에 한국식 양갈비로 한국식 구이문화와 찬을 결합한 '양인환대'는 한식 양념과 새앙갈비라는 부재로 양고기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숯불직화구이에 한식 찬을 곁들인 한국식 양갈비 양인환대는 색상과 조형미를 살린 명품 반찬이 일품이다. 양고기 구이 메뉴는 고급 부위인 프렌치렉, 격자육, 양삼겹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인환대 대표메뉴는 새앙갈비다. 솔더랙과 목살부위를 부드러운 육질과 양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숙성
담백한 육수에 고기, 해물, 버섯, 야채, 어묵 등 다양한 재료를 살짝 데쳐 먹는 태국식 샤브샤브 수끼는 훠궈와 샤브샤브와 흡사하지만 찍어 먹는 소스에 따라 확연하게 구별된다. 쉐프만의 특제소스가 있어 색다른 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수끼 전문 레스토랑인 콘타이수끼는 한국에서도 태국 수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여의도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태국 수끼 전문 레스토랑 콘타이수끼는 오리지널 육수와 똠얌육수, 토마토육수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직접 만든 정통수끼소스 '남띰
2019년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된 서초동의 타이레스토랑 '쿤쏨차이'는 '태국 사람보다 태국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 김남성 오너 셰프의 17년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실력과 손맛으로 유명하다. 김 셰프는 태국의 국밥 문화를 한국으로 들여와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선보이며 태국 음식 타이 퀴진을 선보이는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태국 각지를 다니면서 경험한 다양한 요리를 한식의 식재료와 요리 기법에 조화시켜 향신료 강한 태국 요리도 한국인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모니와 밸런스가 잘 어울어진 요리는 미식가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경기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모던 중식당 '홍춘'은 특1급 호텔 레스토랑 출신의 홍정우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목화꽃 탕수육, 홍춘냉짬뽕, 마라홍춘 등 이곳만의 특색있는 메뉴로 2016년 '생방송 오늘저녁'과 MBC '생방송 오늘저녁', 'TV 맛의 달인' 등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많은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게 돼 먼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와 줄서는 맛집이다. 중식의 한국화, 대중화를 위해 발상의 전환으로 탄생한 목화꽃 탕수육은 쫄깃한 식감과 귀여운 비주얼을 갖추고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제공으로 인기가 높다. 사계절
색다른 중식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해 적지 않은 식도락가들이 독특한 미식여행을 즐겨온 중식당이 방이동 주택가에 있다. 라오빠빠는 오픈부터 지금까지 많은 식도락가들 사이에서 사랑 받고 있는 중식당이다. 국내 최초로 동남아풍 중식이라는 퀴진(cuisine)을 앞세워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을 구비해 동남아풍 요리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팔팔과 라오스 국가명을 결합해 상호를 지은 라오빠빠의 김동원 셰프는 20년 넘는 경력의 중식 요리사로 국내 대형 중식당 및 유럽 등
직접 농사 지은 콩으로 된장과 청국장을 만들고 그 콩으로 두부를 직접 빚어 내어 토속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청국장이 맛있는 숨은 한식 맛집 '외할머니집'은 우리콩을 재료로 다양한 한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한식당이다. 황토로 만든 시골집 분위기의 한식당으로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외할머니집은 착한 가격으로 맛깔스러운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맛집이다.전통적인 제조방법을 지키면서 고유의 발효 방식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퀴퀴한 냄새가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국장과, 콩을 직접 갈아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꽉찬 만두 속은 물론 직접 만든 수제만두피로 입소문이 나 있는, 일산 대화동에 위치한 만두전문점 '미도향'은 수제만두계의 장인 조종근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만두전골, 얼큰만두국, 김치만두, 고기만두, 부추만두 등 찜만두 또한 구비돼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타지역에서도 포장 테이크아웃을 하러 찾아오는 손님이 있는 것을 보면 일산의 맛집이 분명하다. 큼직한 고기왕만두부터 김치왕만두가 들어 있으며 칼국수사리, 떡사리와 향긋한 미나리까지 올라가 향긋하면서도 부족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외식메뉴다.1994년부터 26년째 한 자리에서 운
무더위로 지쳤던 마음과 몸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신선한 해물들을 맛볼 수 있는 뜨끈한 국물 요리가 점점 끌리는 계절이 왔다. 여의도 팔팔해물탕은 계절을 타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가을이 되면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신선한 최상품의 재료가 맛의 기본이라고 밝히며 인천 연안부두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공수한 13가지의 해산물을 푸짐하게 올린 팔팔해물탕은 조미료를 넣지 않고 끓여냈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쉽게 맛보기 힘든 맛으로 여의도 맛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큰 냄비에 랍스터를 비롯해 살아 있는 신선한 낙지와 전복, 각종 조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테이크나인'은 '정용진 맛집리스트'로 유명한 남양주 맛집이다. 80석 규모의 남양주 레스토랑으로 고급스러운 외관부터 넓은 주차장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외식, 친구들 모임, 단체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테이블마다 준비돼 있는 태블릿으로 사진을 보면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특색있고 편한 곳이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저녁시간 또는 주말이 되면 가족 외식 장소로 많이 찾아오는 레스토랑이다. 기본 번들로 부드러운 스프와 식전빵이 먹음직스럽게 나오고 식사가 끝난 후 서비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경악한 성북구 미아사거리맛집 '장수감자탕'은 탑처럼 높게 쌓여진 높이만 30cm의 엄청난 양과 맛으로 유명한 화제의 음식점으로 감자탕과 보리밥 그리고 돼지불고기도 유명한 맛집이다. 프랜차이즈 감자탕과 달리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감자탕전문점으로 직접 뼈를 삶고 우려낸 육수로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방송 투데이에서 극찬한 화제의 감자탕은 감자탕의 양 때문에 탑 감자탕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프랜차이즈 전문점과 차별화된 맛이 있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여 감자탕 본연의 맛에 놀라고 엄청난 등
촉촉하고 쫄깃한 맛으로 이름난 장작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 인근 직장인들로부터 모임·회식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강한남자 장작구이'다. 훈제오리고기, 삼겹살, 소고기안심, 돼지갈비, 수세지, 대하구이, 들깨수제비까지 고기부터 해산물을 한번에 모듬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듬바베큐는 4인분 기준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가성비 훌륭한 시그니처 메뉴다. 육즙이 살아 있는 모듬바베큐는 기존의 장작구이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자랑한다. 초고압의 바비큐기계에서 최단 시간 안에 고기를 구워 육즙이
최근 식당가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마라 열풍이 대단하다. 마라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골라 뷔페처럼 즐길 수 있는 마라탕 맛집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역에 위치한 하오마라는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청결과 식자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마라탕 전문점이다.마라탕 100g에 1,800원, 마라샹궈 100g에 3.200원으로 뷔페 형식으로 취향에 따리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때문에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고 중국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사랑이네' 연탄불 생선구이는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가자미, 꽁치, 조기까지 모둠생선구이를 선택하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바다 생선을 모두 맛 볼 수 있는 생선구이전문점이다. 연탄불에 노릇노릇 구워진 모둠생선과 함께 어머니의 손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배추전과 10가지 밑반찬이 더해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미 각종 매스컴에서 맛집으로 소개돼, 들어가는 입구부터 요란하게 포스터가 붙어 있다.1인 1만1천원으로 모둠생선과 보쌈을 푸짐하게 곁들일 수 있어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모임을 즐기는 분들에
여름 더위를 먹은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으로 인정 받고 있는 낙지는 생으로 먹어도 비린 맛이 거의 없으며 다양한 요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과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인기 많은 낙지를 더 맛있게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동리단길 낙지마당에서는 착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낙지볶음과 인기 있는 낙곱새를 별미로 먹을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과 성신여대 학생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많이 찾는 맛집이다. 식사로 인기가 좋은 낙지볶음은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하고 연포탕, 산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