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뮤지션 아슬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창동61 2019년도 입주·협력뮤지션 총 24팀을 발표하였다. 입주뮤지션은 기획사 더텔테일하트, 매써드, 아슬 등 세팀이 선정되었다. 협력뮤지션 경력부문은 브로큰 발렌타인, 블랙홀, 에이치얼랏, 에이퍼즈, THE튠, 이상의 날개, 지박 컨템포러리, 퀸즈 네스트, 크림빌라, 현승훈x김소라, 히피는 집시였다 등 11팀이 선정되었다. 신인 부문은 BLUESEE, LUAMEL, 경기남부재즈, 다브다, 동양고주파, 박인혜, 반플레이, 셔프
2019.03.0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