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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맛칼럼 "맛있는 월요일"]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홀리차우...색다른 중식이 맛있다

차우면, 상하이누들 등 미국서 변형된 중식 형태...정통 중식부터 한국인 입맛에 맞춘 메뉴까지 다양
20년 넘은 캐주얼 다이닝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호평

  • 기자명 박현주
  • 입력 2019.08.19 11:58
  • 수정 2019.08.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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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년 동안 국내에서 아메리칸 차이니즈를 선보이고 있는 홀리차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매력적인 중식을 선보이고 있는 식당이다. 중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익숙한 자장면과 짬뽕 탕수육 대신 차우면, 상하이누들 등 미국에서 변형된 중식 형태로 정통 중식부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색다른 중식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점심 식사 및 가족 외식 메뉴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철 고객들의 원기 회복을 위한 여름 한정 메뉴 전복과 닭고기, 미역과 각종 야채를 새콤달콤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국냉면과 함께 바삭한 튀김 옷을 씹으면 탱글한 새우의 맛이 일품인 머니백더플링스가 여름 동안 더위로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양이 많은 홀리차우의 대표 볶음밥은 2~3명이 나누어 먹어도 충분하니 주문할 때 한번 더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중식의 전성시대에도 2006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자리에서 1개의 브랜드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홀리차우에서는 계속되는 폭염에 지쳐 입맛 잃은 직장인들에게 다른 곳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중식 메뉴로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홀리차우 이태원점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79 해밀턴호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여의도점과 도곡점에서도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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