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17:20 (화)
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1031세대 공급...6월 청약
상태바
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1031세대 공급...6월 청약
  • 이연숙
  • 승인 2020.05.22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월 22일 모집공고, 6월 3일~5일까지 3일간 청약접수
■ 재개발 아파트 등 신규공급 11개 단지 및 기존주택 12개 단지 재공급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 조감도 / 사진=서울시 제공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 조감도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이연숙 기자)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1031세대와 장기전세 21세대가 서울지역에 각각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은평구 440세대,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등 12개 지역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1031세대 및 장기전세 21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행복주택 1031세대 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521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청년계층에게 334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대학생 계층에도 153세대, 23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이번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 21세대의 경우 모두 대형평형(85㎡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에 가입하여 2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행복주택의 경우 녹번역 이편한세상캐슬 단지가 포함된 은평구가 440세대로 가장 많고,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마포구 75세대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 823세대, 재공급 물량 208세대다. 장기전세주택 21세대는 모두 재공급 물량으로 구로구 8세대, 강동구 7세대, 마포구 3세대 순이다.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임대조건은 기준 임대보증금이 3천2백만원대에서 1억4천2백만원대까지다. 월 임대료는 15만4천원에서 52만1천원까지 책정되었다.

청약신청은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서 6월5일부터 이틀동안 SH공사 2층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다만 방문접수는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계층별, 단지별 접수 가능일을 다르게 받는다.

SH공사 관계자는 "방문 접수 전 반드시 본인이 신청 가능한 날짜를 확인한 후 방문접수를 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SH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