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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경수, 사흘만에 리턴매치 토론회...이번엔 랜선 아닌 총리공관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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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경수, 사흘만에 리턴매치 토론회...이번엔 랜선 아닌 총리공관 대면
  • 최만섭
  • 승인 2020.07.01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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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외교 장관, 연세대 김호기 교수도 토론자로...사회는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
■ 정 총리 주도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 '10차 목요대화'로 진행

(서울=최만섭 기자) 정세균 총리가 주도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목요대화'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사흘만에 다시 토론자로 만난다. 

지난 달 29일 장하준 교수와 박원순 시장도 참석했던 토론회에선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반면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벌어지는 토론회는 대면방식으로 전개된다.  

이 두 광역지자체장 외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연세대 김호기 교수가 참석하고 사회는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선약으로 인해 불참한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5시부터 70분간 '10차 목요대화'로 진행되면서 이를 KTV채널과 총리실 페이스북, KTV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토론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의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국제 역학관계가 어떻게 펼쳐질 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특히 최근 몇년새 달라진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정치, 국제경제 및 사회적 의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도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로나19 재난 정국에서 다양한 선제적 대응을 펼쳐 차기 리더 경쟁 구도에서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한 이 지사가 이날 국제관계와 외교분야에 있어서 강 장관과 어떤 대화를 주고 받을지도 흥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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