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19:04 (금)
배정수·신미숙 화성시의원 "LH, 도의적책임·공익의식 갖고 방음터널 등 대책 강구하라” 간담회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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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신미숙 화성시의원 "LH, 도의적책임·공익의식 갖고 방음터널 등 대책 강구하라” 간담회서 촉구
  • 최만섭
  • 승인 2020.07.03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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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숙 의원 "“용지 판매 시 사전고지 했어도 고속도로 개통되면 소음 고통 및 주거안정권 침해"
■ 배정수 의원 "화성시, 동탄신도시 인허가를 주민 피해·불편사항 고려해 결정해야...LH, 사적 이익만 보지 말라"
화성시의회 배정수(더불어민주당, 동탄4동~동탄8동), 신미숙(더불어민주당, 동탄4동~동탄8동)의원이 2일 LH동탄본부에서 동탄신도시 지역 소음문제 등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 화성시의회 제공

(경기=최만섭 기자) 동탄신도시 부근 고속도로의 소음 피해와 변전소 이전 요구 등 입주민들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화성시의원들이 나섰다. 

화성시의회 배정수(더불어민주당, 동탄4동~동탄8동), 신미숙(더불어민주당, 동탄4동~동탄8동)의원은 지난 2일 LH동탄본부에서 동탄신도시 지역 소음문제 등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동탄신도시 왕배산 부근 제2외곽순환도로에 따른 소음 피해와 변전소 이전 요구 등 민원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배정수 의원, 신미숙 의원, LH동탄본부 관계자, 화성시 도로과장, 신재생에너지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LH동탄본부는 “변전소와 제2외곽순환도로 계획은 주택용지 판매 시 도시계획상 지정된 것으로 현재 계획변경은 사실상 어려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배정수, 신미숙 의원은 “용지 판매 시 주민들에게 사전고지를 했더라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입주민들이 소음으로 고통받고 주거안정권을 침해받는다. LH는 도의적인 책임의식을 갖고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배정수 의원은“화성시는 동탄신도시 인허가를 주민에게 예상되는 피해와 불편사항을 고려해 결정하고, LH는 주택용지 판매 시 사적 이익만 보지말고 공익차원에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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