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의 '더 베슬' 을 작가적 시점에서 분석했습니다. '죽음의 거리' 라고도 불리웠던 허드슨강 일대를 재생하고 있는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의 전략과 그 핵심포인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철희 art4006@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키워드 #TheVessel #공공미술 #허드슨야드프로젝트 #뉴욕 #도시재생 #이철희 #건축 #예술가 저작권자 © 미디어협동조합 시그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욕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의 '더 베슬' 을 작가적 시점에서 분석했습니다. '죽음의 거리' 라고도 불리웠던 허드슨강 일대를 재생하고 있는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의 전략과 그 핵심포인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