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조문을 위해 방문했다. / 사진 =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후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조문을 마치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6일 오전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왼쪽)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서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 기기를 이용해 출입증을 발급받고 있다. 관련기사 자녀들과 함께 빈소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삼성 이재용 시대'의 세 원천 故 이건희 회장 고향서 추모행렬 이어져 편집부 signal-or-k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키워드 #이건희 #이재명 #노영민 #주호영 저작권자 © 미디어협동조합 시그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조문을 위해 방문했다. / 사진 =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후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조문을 마치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6일 오전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왼쪽)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서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 기기를 이용해 출입증을 발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