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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회장 빈소 찾은 조문객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0.10.26 14:18
  • 수정 2020.10.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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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조문을 위해 방문했다. / 사진 =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후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후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조문을 마치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조문을 마치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6일 오전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6일 오전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왼쪽)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왼쪽)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서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 기기를 이용해 출입증을 발급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빈소로 들어서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 기기를 이용해 출입증을 발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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