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 번째 봄날, 목포신항의 기억 (2)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바람에 나부끼는 추모 리본들 진상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저 멀리 옆으로 누운 세월호가 볼 수록 가슴 아픈 노랑 리본 사이로 철창에 막혀 가슴이 막혀 여전히 멈춰진 시간 위의 사람들 익숙해서 고마웠습니다. 낭송하는 시를 듣고 추모 공연을 보다 아이들이 아픈 마음으로 써 붙인 글들 바람에 나부끼는 추모 리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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