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주변국 확산 중, 발생국 여행객 방역관리 필요”- 중국 115건,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 1건○ 경기도, 도내 여행사, 양돈농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홍보 캠페인 실시- 도내 여행사 1,173개, 양돈농가 1,321개 (경기=시그널) 지난해 8월부터 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발생국 여행자 및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
2019.04.1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