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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2심 당선무효형에 각계 반발

■ 김용 경기 대변인 "배보다 배꼽 커...허위사실공포죄 피소 20대 의원 11명 모두 90만원형 이하로 의원직 유지"
■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2심 판결 부당성, 대법원 판결까지 대대적 이슈 파이팅"
■ 지지자들 "비대위 대동 단결"...청와대 청원, 대법원 탄원, 옥외 집회 등 조직적 대응 나서
■ '적폐법관 탄핵' 청와대 청원 등장..."임 판사의 정치판결은 법관탄핵 대상" 부당성 주장 하루만에 3천명 동의
■ "임상기 판사, 막강 외압 못이겨 억지 논리 선고했을 수도...대법 파기 용이할듯" 독자적 해석 네티즌도
■ "법원 판단 존중한다"는 정의당·민평당에 시민들 "어이없고 실망했다" 반응

  • 기자명 조용수
  • 입력 2019.09.09 07:41
  • 수정 2020.07.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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