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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맛칼럼] 경리단길햄버거 빌리언박스

  • 기자명 미디어협동조합 시그널
  • 입력 2022.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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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슬라이더 컨셉의 미니 수제버거로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가 특징인 경리단길 빌리언박스 슬라이더는 그동안 어디서도 보지못했던 새로운 개념의 햄버거 전문점이다. 레드 컬러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꾸며져 있는 빌리언박스는 이태원 뒷골목에 숨겨진 버거집으로 힙한 감성을 제공하고 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게 기본에 충실한 미국 현지 햄버거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빌리언박스는 패티가 1장 들어있는 '싱글슬라이더(2,900원)'와 2장 들어있는 '더블더블슬라이더(3,900원)' 총 2가지로 버터에 구워낸 번에 주문 즉시 조리되는 소고기 패티와 양파, 치즈, 특제소스가 곁들여진다. 사이드 메뉴는 프렌치프라이, 빌리언텐더, 애니멀소스, 디저트 메뉴는 로터스번이 있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2종과 8개의 슬라이더가 들어 있는 빌리언팩도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billionbox.official/?hl=ko
음식종류 : 햄버거
주소 :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4-1
전화번호 : 0507-1326-1564
운영시간 : 11:3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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