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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맛칼럼] 해방촌햄버거 노스트레스버거

  • 기자명 미디어협동조합 시그널
  • 입력 2022.03.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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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경사길에 위치한 ‘노스트레스버거’는 꼭 먹어야하는 해방촌 3대 수제버거집 중 하나로 바싹 구운 패티와 고소하고 짭조름한 노란 슬라이스 치즈의 조합이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한 오리지널 미국식 햄버거 가게다. 미국식 버거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노스트레스버거 메뉴는 클래식 치즈버거와 더블치즈버거 두가지로 치즈와 패티가 들어가는 개수에 따라 클래식, 더블, 트리플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로 치즈를 추가할 수 있다. 버터를 발라 구운 번 안에 소고기 패티, 치즈, 잘게 다진 양파, 소스, 피클을 차례대로 올린 ‘CHEESE BURGER’는 패티를 얇게 펼쳐 튀기듯이 구워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울린다. 핫윙, 감자튀김, 해쉬브라운 등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곁들여주는 샐러리도 별미다.

음식종류 : 햄버거
주소 : 서울 용산구 신흥로 62
전화번호 : 02-749-2236
운영시간 : 11:00~21:00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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