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공약이던 북악산 남측지역이 4월 6일자로 개방되었다 삼청공원 길을 따라 올라가면 남측 개방로 입구와 만나고 계곡과 목재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한양도성의 북악구간과 만나게 된다. 남측 진입로 입구에서 패찰을 목에 걸고 입장 나올때 반납하면 된다 관람객들이 계곡과 데크길을 따라 탐방로를 걷고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시내. 멀리 관악산과 아래로 경복궁이 보인다 미디어협동조합 시그널 mediasignal@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키워드 ##백악산개방 #남측탐방로 #청와대개방 #문재인공약 저작권자 © 미디어협동조합 시그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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