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7일 '송송커플' 파경 소식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 톱뉴스가 됐다.
송중기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나오기 시작하자 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반응이 쏟아져나왔다.
특히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이혼 소식이 거의 실시간으로 확산했고 일본과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속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7일 '송송커플' 파경 소식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 톱뉴스가 됐다.
송중기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나오기 시작하자 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반응이 쏟아져나왔다.
특히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이혼 소식이 거의 실시간으로 확산했고 일본과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속보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