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그널 김 민 기자] -- 018년 1년간의 법인 창업의 특징과 12월의 동향을 담은「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연간호 및 12월호를 발표하였다. 18년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총 32,602개로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4.3% 상승하여 전년 대비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산업별로는 도소매업 7,087개, 비즈니스서비스업 4,228개, IT융합 4,016개, 금융업 3,549개, 콘텐츠 1,611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1,213개, 도심제조업 842개, 관광․MICE 761개, 숙박 및 음식점업 552개
2019.01.24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