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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회장 고향서 추모행렬 이어져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0.10.26 15:43
  • 수정 2020.10.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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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고향인 대구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중이다. 故 이건희 회장은 일제강점기인 1942년 1월 9일 당시 경상북도 대구부, 현재 중구 인교동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고택에서 삼남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 사진 = 연합뉴스

25일 대구 중구 인교동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생가이자 고택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25일 대구 중구 인교동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생가이자 고택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26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서 인근 주민들이 이 회장을 기리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26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서 인근 주민들이 이 회장을 기리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26일 오후 이 회장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대구시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6일 오후 이 회장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대구시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6일 오후 대구시 중구 인교동 거리에 인근 주민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기리고자 설치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26일 오후 대구시 중구 인교동 거리에 인근 주민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기리고자 설치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삼성상회 터의 옛 모습
삼성상회 터의 옛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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