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조봉수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강력한 추동에 의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칭) 경기도 공공배달앱 구축사업'을 주도할 우선협상대상업체가 선정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6일 NHN페이코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엔 배달앱(먹깨비), 배달대행사(생각대로, 바로고, 부릉 등), POS사(포스뱅크, 이지포스 등), 프렌차이즈(BBQ, 죠스떡볶이, CU, GS, 세븐일레븐 등), 협회(한국외식중앙회 등)가 참여했다.페이코는 간편결제인 페이코(PAYCO)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주문결제인 페이코오더는 모
2020.07.06 17:32